블레싱 2026 준비팀 헌신예배 (8/12/2026)
예수님의 VIP를 품고, Blessing을 준비하다
8월 12일 수요헌신예배,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다
8월 12일 수요헌신예배에서는 다가오는 Blessing을 준비하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VIP를 바라보고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헌신의 의미를 나누었다.
이날 말씀은 요한복음 4장에 기록된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만남을 중심으로 전해졌다. 당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에는 깊은 사회적·문화적 경계가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 경계를 넘어 사마리아 여인에게 먼저 말을 건네셨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시며 대화를 시작하셨다. 그리고 대화를 이어가며 그녀의 삶을 바라보셨고, 그 안에 있는 목마름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셨다.
사마리아 여인은 여러 관계의 아픔과 삶의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의 과거를 정죄하거나 외면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녀의 삶을 바라보시고 진정한 목마름이 무엇인지 말씀하셨다. 이어 자신이 기다리던 메시아임을 밝히시며, 그녀를 예배의 자리로 이끄셨다.
이 말씀을 통해 성도들은 “예수님의 VIP는 누구인가?”를 다시 생각했다.
예수님께는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라는 경계가 장애물이 되지 않았다. 우리가 관계의 어려움이나 상황을 이유로 쉽게 마음을 닫는 것과 달리, 예수님은 한 영혼을 바라보시고 먼저 다가가셨다.
VIP를 품는 것도 우리의 기준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주님께서 마음에 품게 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돌아보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수요헌신예배는 Blessing을 준비하는 성도들에게 행사를 준비하는 것에 앞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 먼저임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주님께서 맡겨 주신 VIP를 마음에 품고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 한 영혼을 향한 기도가 쌓이고 그 마음을 함께 품을 때, Blessing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한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KCC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