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예배 (7/25/2026)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
Simon Bak 목사, 히브리서 11장을 통해 참된 믿음의 본질 전해
7월 25일 온세대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Simon Bak 목사는 청년 시절 교도소 사역 가운데 경험했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나누며 설교를 시작했다. 당시 인간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경험하며, 믿음은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이날 말씀은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주제로 히브리서 11장 1절과 6절을 중심으로 전해졌다. Simon Bak 목사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씀을 통해, 믿음은 막연한 기대나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라는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을 뿐 아니라,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신뢰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은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중에는 운전 중 만나는 과속 단속카메라를 예로 들어 믿음을 쉽게 설명했다. 카메라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존재를 믿기 때문에 운전자의 행동이 달라지는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삶의 선택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야고보서 1장 5~6절을 통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때에는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기도와 헌신의 자리에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먼저 구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다고 전하며 말씀을 마무리했다.
이번 말씀은 믿음이 단순한 신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KCC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