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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개강 (8/22/2026)

8월 22일, 콜럼버스 한인교회 한글교실이 2026–2027학년도 개강식을 갖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새 학기를 향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특히 Blessing 26을 진행하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올해는 교회 성도뿐 아니라 교회 밖의 가정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등록했다. 한글과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 교회를 찾은 새로운 가정들과 자연스럽게 교제할 수 있는 기회도 넓어졌고, 가까운 곳에서 복음을 나눌 수 있다는 기대 속에 더욱 뜻깊은 새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새 학기를 맞은 교실에는 한글을 처음 배우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지난 배움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교실에 들어서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따뜻한 눈빛으로 맞이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에서는 새 학기를 향한 기대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새롭게 시작된 2026–2027학년도 한글교실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되고, 함께하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교제와 만남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나누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KCC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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