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학예발표회 (4/18/2026)
2026년 4월 18일, 한글학교 학예발표회가 기쁨과 감사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선생님들께서 약 3개월 동안 정성껏 준비하신 아름다운 부채춤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부채 물결의 아름다운 움직임은 찬양의 가사와 어우러져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 그 이상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어 각 반 학생들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다양한 순서들을 선보였습니다. 한국말로 성경암송과 찬양을 하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은 아직은 다소 서툴렀지만,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어른들의 마음 깊이 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연극들은 많은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특별히 이번 학예발표회는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가졌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기쁨이 발표 현장에도 그대로 이어져, 참석한 모든 부모님들과 성도들에게까지 기쁨과 은혜가 물결처럼 넘쳤습니다. 어린 학생들을 향한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사랑과 격려, 그리고 기도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