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강민숙/강에스더 선교사 (2026년 1월)
2026년 1월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김 영선 집사님께 문안드립니다.
26년 신년은 우리 주님의 은헤와 사랑과 인도하심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관련된 모든 분들위에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일본은 신년이 되면 직장에 따라 좀 다르지만 대략1주일 전후의 기간이 공휴일입니다. 이런 이유로 거리는 조용한 편이었지만 공항과 버스터미널 기차 역등은 가족과 친척등을 찾는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시기입니다. 변함없이 늘 저희 선교지와 가정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 한해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작년 성탄절에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만 그 당시 주위에 인프랜저가 크게 유행하여 평소의 성탄절 예배보다는 적은 분들이 참석을 하신 것 같습니다. 더욱이 많이 아쉬운 것은 성탄절은 교인분들의 가족분들이 꼭 참석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기도해왔었지만 평소 교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가족분들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내년의 성탄 예배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교인분중에 오는 부활절에 꼭 세례를 받았으면 하는 B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은 저희 교회에 등록된 유일한 한국분이십니다. 오래동안 교회를 떠나셨다가 약 1년 반전에 저희 교회에 나오시면서 교회를 다시 다니시게 되신 분이십니다. 이 분을 위해서 꼭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선교 편지를 통하여 교회에 집사님을 세우기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만 일단 보류되었습니다. 세 분중 한분은 승락을 했었지만 나머지 두 분이 좀 더 시간을 달라는 부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두 분은 승락하신 분보다도 저희 교회에 훨씬 먼저 오신 분들이시기에 승락하신 분도 두 분과 보조를 맡추기를 원하셨기에 무리한 진행 보다 좀 더 여유를 가지는 것이 더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승락하지 못한 미안함이 있어서인지? 세 분의 헌신과 봉사가 더욱 열심이신 것이 저의 마음에 큰 안도감을 가지게 합니다. 더욱이 믿지 않은 가족과의 관계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관계로 교회의 직책은 보류하였지만 직책이 없기에 오히려 편안히 섬기고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회란 꼭 조직이 필요하기에 준 집사회라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성도님들께서 저에게 일본의 통일교에 대해서 문의를 해오셨습니다. 한국에도 통일교와 정치권에 대한 문제로 큰 소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통일교에 대한 공통점은 통일교가 자신들의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서 정치권에 접근했다는 점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아베 전 수상이 통일교 신자의 자녀였던 “야마가미 데쓰야” 당시 41세에게 2022년 7월 나라현 유세 현장에서 자신이 만든 총기로 살해했습니다만 그가 일본 자위대(한국이라면 군출신)였기에 다른 사람들보다는 총기를 만들기 쉬었던 것같습니다. 그가 이렇게 끔찍한 범행을 저질런 범행 동기는 그의 어머니가 통일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깊이 빠져 거액을 헌금을 하면서 가정이 파탄 난 것에 대한 원망으로 처음에는 그가 통일교의 간부를 암살할려고 했었지만 쉽지 않았기에 자민당의 아베 전 총리가 통일교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믿었기에 암살하게 되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어떤 이유든지 살인 사건으로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더욱이 아베 전 수상은 일본에서도 정말 유명한 정치인이었기에 그 당시 일본 사회의 충격은 정말 컷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으로 한동안 뉴스, 도큐멘타리등을 통해서 거의 매일 방송이 되었기에 많은 일본인들에게 통일교는 “아주 나쁜 종교라”는 확실한 의미지는 심어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통일교의 위세가 크게 꺽인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일본인들이 바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본 정부도 통일교의 해산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강 민숙 선교사 올림
기도 제목
1. 부활절에 B상이 꼭 세례를 받도록
2. 전도에 대한 성과가 있을 수 있도록
3. T상이 교회 교인이 될 수 있도록
4. 기도와 재정의 후원이 더 많아지도록
5. 두 자녀의 신앙과 학업을 위해서
2025년 4월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정 지웅 목사님께 문안드립니다.
언제나 일본 선교와 저희 가정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도 4월 중순 이후에 더 한층 여름이 성컴 다가옴을 느낍니다. 아직 아침 저녁은 좀 쌀쌀합니다. 그런데 낮 시간은 지역에 따라 좀 다르지만 20도 중반에서3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입니다. 거리의 풍경이 만발한 꽃들이 보이면서 역시 봄이 왔다는 것을 확연히 느낍니다.
지난 3월 말에 교회의 선교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타쿠토군이 입학할 때는 정말 작은 어린이였습니다만 이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나이가 되었기에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 것은 졸업한 후에도 교회를 잘 나올 수 있는 가족이 되기를 늘 간절히 기도했었지만 지금 현재로는 교회의 이벤트에만 오십니다. 앞으로 이 가정이 꼭 주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 양 마오라는 중국 국적의 2살 여자 어린이가 선교원에 입학을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일본 대학에서 가르치는 분들이십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선교원이 교회에 속한 기관이기에 매일 일정한 시간 기독교 교육을 한다는 것도 쉽게 동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어느 가족이든 어린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교회를 찾아오시면 첫번째 떠오르는 생각은 “하나님 이 가정이 언제 주님을 만나고 믿게 됩니까?” 라는 생각과 기도입니다. 마오 어린이와도 영어로 시작된 만남이 꼭 주님과의 깊은 만남으로 이어지도록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20일 주일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금년에는 꼭 교인분중에 세례를 받는 분이 계셨으면 하고 계속 기도하고 준비를 했습니다만 저희의 기도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 대해서 각 교회를 방문할 때 선교 보고를 통하여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저희 교회는 개척을 시작할 때부터 가정주부를 전도 대상자로 시작된 교회입니다. 지금도 정말 여자 성도님과 유치원부터 중고등학생이 중심이 된 교회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여자 성도님들과 전도 대상자분들중에는 세례도 받고 싶어하시고 그리고 집사님이 되어 더 헌신하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도 대상자 분들 중에는 교회에도 등록하고 더 자주 교회에 오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분명이 계십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분들이 남편분들의 반대로 더 깊은 신앙 생활이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국인 자매 교인분들 중에는 결혼 대상자분이 불신자인 경우라도 결혼의 전재 조건으로 자신의 신앙 생활을 인정받고 결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99%가 불신자의 나라이기에 특히 저희 교회의 경우는 두 사람이 불신자로 결혼을 해서 도중에 부인이 먼저 신자가 된 경우들이십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가는 허들을 넘어야 되고, 교회의 등록도 남편분의 허락내지 묵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헌금 문제와 그리고 교회의 직분자가 되기 위해서는 또 한번의 험한 산길을 넘어야 합니다. 어떤 때는 주일날 남편분이 놀러가자는 제안도 물리치고 늦게라도 교회 오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금년 2월에 한국인 어머니와 자녀가 그리고 4월에는 일본인 어머니와 자녀가 교회에 등록을 하셨습니다. 한국인 어머니B씨는 작년 성탄절에 한국에서 오셨던 친정 어머님이 따님과 함께 오셔서 “과거에는 저희 딸이 신앙 생활을 잘 했었는데 목사님 제발 부탁드립니다”라고 부탁을 받은 가족입니다. 일본인 가족은 저희 선교원에 다니는 가정으로 여자분이 참 온화한 분이십니다. 더욱이 너무나 감사한것은 다른 여자 성도님과 여자 전도대상자분들은 교회 신앙 생활에 대한 남편분의 반대가 거의 분명히 있었습니다만 S상의 경우는 오히려 남편분이 적극적으로 교회 등록을 찬성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교회에 갔다오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좋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당신과 가족을 위해서도 가야 되지 않겠느냐”고 권하는 그 말씀이 큰 힘이 되어 등록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남편분도 참 온화하시고 그리고 조용하신 분이십니다. 일본의 동경대(한국의 서울대)를 졸업하신 분이십니다. 남편분도 꼭 깊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바울과 같이 교회의 귀한 일꾼이 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내가 평일에도 거의 매일 선교원의 사역과 주일에도 교회 사역을 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일을 하게 될때는 혈압이 아주 높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라는 매일 운전을 합니다. 그리고 레이처도 곧 운전 면허를 취득할 단계입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곧 세라와 레이처)가 일본으로 귀국합니다. 부모가 말하지 않아도 신앙 생활과 공부에 늘 최선을 다하기에 부모로서는 정말 하나님과 두 자녀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매일 카톡으로 서로 격려하고 의논하고 또 기도합니다. 두 자녀의 앞날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강 민숙 선교사 올림
기도 제목
1.전도 대상자분들과 구도자분들을 위해서
2.B어머님과 S어머님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3.여름 영어 성경 켐프(7월7일-30일)가
은혜가운데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도록
4.가족들의 건강과 안전,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서
5.기도와 재정의 후원이 더욱 많아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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