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강민숙/강에스더 선교사 (2026년 1월)

2026년 1월 

할렐루야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김 영선 집사님께 문안드립니다.

26년 신년은 우리 주님의 은헤와 사랑과 인도하심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그리고 관련된 모든 분들위에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일본은 신년이 되면 직장에 따라 좀 다르지만 대략1주일 전후의 기간이 공휴일입니다이런 이유로 거리는 조용한 편이었지만 공항과 버스터미널  기차 역등은 가족과 친척등을 찾는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시기입니다변함없이 늘 저희 선교지와 가정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금년 한해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작년 성탄절에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만 그 당시 주위에 인프랜저가 크게 유행하여 평소의 성탄절 예배보다는 적은 분들이 참석을 하신 것 같습니다더욱이 많이 아쉬운 것은 성탄절은 교인분들의 가족분들이 꼭 참석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기도해왔었지만 평소 교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가족분들의 공백이 있었습니다내년의 성탄 예배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특별히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교인분중에 오는 부활절에 꼭 세례를 받았으면 하는 B라는 분이 계십니다이 분은 저희 교회에 등록된 유일한 한국분이십니다오래동안 교회를 떠나셨다가 약 1년 반전에 저희 교회에 나오시면서 교회를 다시 다니시게 되신 분이십니다이 분을 위해서 꼭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선교 편지를 통하여 교회에 집사님을 세우기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만  일단 보류되었습니다세 분중 한분은 승락을 했었지만 나머지 두 분이 좀 더 시간을 달라는 부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더욱이 두 분은 승락하신 분보다도 저희 교회에 훨씬 먼저 오신 분들이시기에 승락하신 분도 두 분과 보조를 맡추기를 원하셨기에 무리한 진행 보다 좀 더 여유를 가지는 것이 더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다만 승락하지 못한 미안함이 있어서인지?  세 분의 헌신과 봉사가 더욱  열심이신 것이 저의 마음에 큰 안도감을 가지게 합니다더욱이 믿지 않은 가족과의 관계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관계로 교회의 직책은 보류하였지만 직책이 없기에 오히려 편안히 섬기고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교회란 꼭 조직이 필요하기에 준 집사회라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성도님들께서 저에게 일본의 통일교에 대해서 문의를 해오셨습니다한국에도 통일교와 정치권에 대한 문제로 큰 소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한국과 일본에서의 통일교에 대한 공통점은 통일교가 자신들의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서 정치권에 접근했다는 점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그런데 일본의 경우 아베 전 수상이 통일교 신자의 자녀였던   야마가미 데쓰야” 당시 41세에게 2022 7 나라현 유세 현장에서 자신이 만든 총기로  살해했습니다만 그가 일본 자위대(한국이라면 군출신)였기에 다른 사람들보다는 총기를 만들기 쉬었던 것같습니다 그가 이렇게 끔찍한 범행을 저질런 범행 동기는 그의 어머니가 통일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깊이 빠져 거액을 헌금을 하면서 가정이 파탄  것에 대한 원망으로 처음에는 그가 통일교의 간부를 암살할려고 했었지만 쉽지 않았기에 자민당의 아베 전 총리가 통일교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믿었기에 암살하게 되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재 재판이 진행중입니다어떤 이유든지 살인 사건으로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더욱이 아베  전 수상은 일본에서도 정말 유명한 정치인이었기에 그 당시 일본 사회의 충격은 정말 컷습니다그런데 이 사건으로 한동안 뉴스도큐멘타리등을 통해서 거의 매일 방송이 되었기에 많은 일본인들에게 통일교는 아주 나쁜 종교라는 확실한 의미지는 심어진 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통일교의 위세가 크게 꺽인 것 같습니다이 사건을 통하여 일본인들이 바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일본 정부도 통일교의 해산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1월 강 민숙 선교사 올림

기도 제목

1. 부활절에 B상이 꼭 세례를 받도록

2. 전도에 대한 성과가 있을 수 있도록

3. T상이 교회 교인이 될 수 있도록

4. 기도와 재정의 후원이 더 많아지도록

5. 두 자녀의 신앙과 학업을 위해서

 

2025년 4월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정 지웅 목사님께 문안드립니다.

언제나 일본 선교와 저희 가정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도 4월 중순 이후에 더 한층 여름이 성컴 다가옴을 느낍니다. 아직 아침 저녁은 좀 쌀쌀합니다. 그런데 낮 시간은 지역에 따라 좀 다르지만 20도 중반에서3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입니다. 거리의 풍경이 만발한 꽃들이 보이면서 역시 봄이 왔다는 것을 확연히 느낍니다.

지난 3월 말에 교회의 선교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타쿠토군이 입학할 때는 정말 작은 어린이였습니다만 이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나이가 되었기에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 것은 졸업한 후에도 교회를 잘 나올 수 있는 가족이 되기를 늘 간절히 기도했었지만 지금 현재로는 교회의 이벤트에만 오십니다. 앞으로 이 가정이 꼭 주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 양 마오라는 중국 국적의 2살 여자 어린이가 선교원에 입학을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일본 대학에서 가르치는 분들이십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선교원이 교회에 속한 기관이기에 매일 일정한 시간 기독교 교육을 한다는 것도 쉽게 동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어느 가족이든 어린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교회를 찾아오시면 첫번째 떠오르는 생각은 “하나님 이 가정이 언제 주님을 만나고 믿게 됩니까?” 라는 생각과 기도입니다. 마오 어린이와도 영어로 시작된 만남이 꼭 주님과의 깊은 만남으로 이어지도록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20일 주일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금년에는 꼭 교인분중에 세례를 받는 분이 계셨으면 하고 계속 기도하고 준비를 했습니다만 저희의 기도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 대해서 각 교회를 방문할 때 선교 보고를 통하여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저희 교회는 개척을 시작할 때부터 가정주부를 전도 대상자로 시작된 교회입니다. 지금도 정말 여자 성도님과 유치원부터 중고등학생이 중심이 된 교회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여자 성도님들과 전도 대상자분들중에는 세례도 받고 싶어하시고 그리고 집사님이 되어 더 헌신하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도 대상자 분들 중에는 교회에도 등록하고 더 자주 교회에 오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분명이 계십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분들이 남편분들의 반대로 더 깊은 신앙 생활이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국인 자매 교인분들 중에는 결혼 대상자분이 불신자인 경우라도 결혼의 전재 조건으로 자신의 신앙 생활을 인정받고 결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99%가 불신자의 나라이기에 특히 저희 교회의 경우는 두 사람이 불신자로 결혼을 해서 도중에 부인이 먼저 신자가 된 경우들이십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가는 허들을 넘어야 되고, 교회의 등록도 남편분의 허락내지 묵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헌금 문제와 그리고 교회의 직분자가 되기 위해서는 또 한번의 험한 산길을 넘어야 합니다. 어떤 때는 주일날 남편분이 놀러가자는 제안도 물리치고 늦게라도 교회 오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금년 2월에 한국인 어머니와 자녀가 그리고 4월에는 일본인 어머니와 자녀가 교회에 등록을 하셨습니다. 한국인 어머니B씨는 작년 성탄절에 한국에서 오셨던 친정 어머님이 따님과 함께 오셔서 “과거에는 저희 딸이 신앙 생활을 잘 했었는데 목사님 제발 부탁드립니다”라고 부탁을 받은 가족입니다. 일본인 가족은 저희 선교원에 다니는 가정으로 여자분이 참 온화한 분이십니다. 더욱이 너무나 감사한것은 다른 여자 성도님과 여자 전도대상자분들은 교회 신앙 생활에 대한 남편분의 반대가 거의 분명히 있었습니다만 S상의 경우는 오히려 남편분이 적극적으로 교회 등록을 찬성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교회에 갔다오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좋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당신과 가족을 위해서도 가야 되지 않겠느냐”고 권하는 그 말씀이 큰 힘이 되어 등록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남편분도 참 온화하시고 그리고 조용하신 분이십니다. 일본의 동경대(한국의 서울대)를 졸업하신 분이십니다. 남편분도 꼭 깊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바울과 같이 교회의 귀한 일꾼이 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내가 평일에도 거의 매일 선교원의 사역과 주일에도 교회 사역을 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일을 하게 될때는 혈압이 아주 높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라는 매일 운전을 합니다. 그리고 레이처도 곧 운전 면허를 취득할 단계입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곧 세라와 레이처)가 일본으로 귀국합니다. 부모가 말하지 않아도 신앙 생활과 공부에 늘 최선을 다하기에 부모로서는 정말 하나님과 두 자녀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매일 카톡으로 서로 격려하고 의논하고 또 기도합니다. 두 자녀의 앞날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강 민숙 선교사 올림

기도 제목
1.전도 대상자분들과 구도자분들을 위해서
2.B어머님과 S어머님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3.여름 영어 성경 켐프(7월7일-30일)가
은혜가운데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도록
4.가족들의 건강과 안전,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서
5.기도와 재정의 후원이 더욱 많아지도록

적도기니 – 이옥성 선교사 (2025년 12월)

2025년 12월 편지

동역자님들께  드립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 성탄절이 되었네요.
여러분들 마음 속에 구세주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해도 사랑의 기도와 물질로 동역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친구들’은  1학기를 마치고 두주 짧은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학기는 정말로 많은 아이들이 말라리아,장티푸스 그리고 감기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병원 입원등으로 장기 결석생들도 여럿이 있었습니다.
아플 때 아이를 무당에게 데려가는 것은 많이 사라져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번 처럼 아이들의 성적이  저조했던적은 없었습니다. 한 학급에 반정도가 여러 과목 낙제점이었거든요.
우리 아이들 뿐만아니라 다른 학교들도 같은 상황이랍니다.
어떻게해야  공부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을지 숙제입니다.

지난 9월 새 학기에 끝내겠다던 교실 공사는 한 학기가 끝나면서야 끝을 맺었습니다.
일꾼들의 불성실로 공사에  진전이 없고 느려서 맘고생 많았습니다. 경험상 당연히 그럴줄 알면서도 우리의 빨리 빨리 정신이 변하지 않은 제 탓에 한  고생이지요.   천천히…아직도 배워갑니다.

공사 중 2층에서  판자가 떨어져 지상에 있던 일꾼이 맞았는데 얼굴과 어깨를 맞아 아찔했는데 중상이 아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모든게 잘 마무리 되어 감사합니다.
2학기 부터는 고등학생들이 사용합니다.

학교 공사 덕분에 험했던 진입로 공사까지 겸해서 학부형, 주민들 모두 즐깁니다.

올해는 저에게 식당과 학교 공사로 분주했던 ‘일하는 해’였습니다.
많은 일 가운데서도  건강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랑하는 식구들의 기도로 입은 순전한 주의 은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스 식구들도 건강 해 감사하고 루비 자매가 척추 수술을 안 해도 돼서 2월에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기도 해 주세요.
* 학생들의 학업과  교사들의 건강위해.
* 앞집 땅을 구입할 수 있도록
* 새로 들어 올 페루 형제 압둘리오 가족의 비자와 재정 위해
*선교사들의 영육간의 건강위해
* 적도기니의 경제를 위해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늘 성령의 임재하심 속에서 살아가시는 축복된 새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적도기니서  이 옥성 선교사 드림

 

2025년 7월 편지

동역자들께 드립니다.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3학기를 마치고 드디어 방학을 했습니다. 항상 이맘때면 방학 준비로 힘들고  틈이 없지만 한 해를 돌아보면서 모든게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큰 사고없도록 보호, 인도해 주시고 제게 건강주셔서 감당케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방학식 발표회 때 유치원 2반이 고전 13장 사랑 장을 암송 해서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힘차고 당당하게 암송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심겨진 말씀이 이들의 삶을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이번 제 5회 고교  졸업생들에게는 처음으로 가운을 만들어 입혀서 너무 멋졌고 춤도 추고 그들이 준비한 음식도 학부형과 함께 나누며 성대하고 기쁨이 있는 졸업식을 치렀습니다. 방학과 함께 대입  예비고사 를 치렀는데 몇명이 통과할지 발표를 기다립니다. 다음 학년부터는 고교에 문과를 제외하게 됐습니다. 5개 외국어(스페인어로 수업. 불어, 영어, 라틴어,희랍어)를공부하는게 무리인지 성적도 너무 안좋고 인원도 미달입니다. 중고생은 핸드폰에(인터넷과 음악)  심취해 성적이 낮아 문제네요. 교실서 분실된 핸드폰 때문에 경찰이 수차례 다녀가고 주위 친구들 연행되고…..교육부서도 학교 소지 금지 시키라지만 그게 어렵습니다.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지혜가 필요합니다

식당 건축은 외벽은 페인트 칠을 끝냈고 바닥에 타일까는 일이 남아서 두 주 안에는 모든게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많은 인원이 투입됐는데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돼 감을 주께 감사합니다. 저는 재학생들 새 학기 재 등록과 편입생 시험으로 분주합니다. 곧 2층의 교실 공사도 시작됩니다. 공사가 끝나면 3교실이 확보 될 예정입니다.

기도 해 주세요.

*  방학동안 아이들의 건강  위해
*  교실 공사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도록
*  선교사들의 영 육간의 건강위해
*  다음 주에 만날 앞집 땅 주인과의 좋은 대화로 오래 끌어온 땅 매입이 순조롭게 되도록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 그리고 물질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주님의 풍성하신 축복을 기도합니다.

적도기니서
이옥성 선교사 드림

요르단 – 이은혜 선교사 (2025년 10월)

샬롬!
요르단 암만에서 문안 인사들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분의 때에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처음과 끝을 다 알지는 못하게 하셨다. (전 3:11)

9월말에 모든 중동 Y사역자 (약 120명)들이 요르단 아줄른에 모여 컨퍼런스를 하며 부르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폐해진, 시리아, 이라크, 레바논, 이스라엘 땅의 지도를 그리고, unreached 지역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들어 갈수 있도록, ㅂ음이 전해지지 않은 지역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달라고, 긍휼을 베푸시도록 ㄱ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순간 강력한 성령님의 터치와 하늘문이 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중동의 새로운 ㅂ흥을 위해 꿈꾸며 각나라의 worker를 둘러싸고 같이 ㅊ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요르단은 요즘 황금어장 같습니다. ㅁ슬림들은 진리에 대해 마음이 따스해졌고, ㄱ독교인들은 ㅈ님을 깊이 갈망합니다. 주께서 신적인 만남을 활짝 열어 주시고 진리에 대한 갈망이 커졌습니다. 오늘은 리사가 오랜만에 저희 집에 와서 같이 기도하고 갔는데, 춤으로 주님의 높이는 친구인데, 너무 귀합니다. 사나는 아랍 기독교인인데 주님을 깊게 갈망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시린은 매일 새벽에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시와 예언으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유치원 교사를 훈련하는 자로, 주님께 올인한 친구입니다. 요르단의 부흥을 위해서 ㄱㄷ해주세요.

기도제목
1. 전 중동지역에 있는 사역자들에거 성령께서 기름과 능력을 부으시도록..
2. 요르단 교회가 종교적인 영을 깨뜨리고, 주님을 깊이 예배하는 자들이 불일 듯이 일어나도록.
3. 10-12월달에 요르단에서 DTS (학생 18명)가 열리고 있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군사로 일어나도록.
4. 제가 10/5-11/25일까지 한국에 방문하는데 10/21-27일 온누리교회 40주년 선교대회 참석, 11/3- 11/10일 말레이시아 Y선교사 컨퍼런스에 참석하는데 주께서 하늘문을 활짝 여시는 모임이 되도록..
5. 한국 방문할 때, 성령님께서 신적인 만남을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도록..
6. 한국에 있을 때,  주께서 차를 공급해 주시도록.
7.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성령의 민감함을 주시도록.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암만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 이은혜 올림(10/3)

우간다 – 이종숙/ Bernard Bashaasha 선교사 (2025년 6월)

25년 6월 우간다에서 보내는 보고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기는 주안에 깨어 있어 짙어 져만 가는 어두움의 역사를 우리 자녀들의 세대가 감당해야 할 무게들을 깨닫고 절실히 기도해야 될 시기를 맞고 있다고 믿습니다. 세상의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어떤 상황 아래에서도 하나님의 전적인 통치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선포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믿음 위에 세워진 교회가 노아의 방주가 되어서 우리 자녀들의 세대를 안전하게 지켜주길 기도합니다.

1. 교회 건축
베레카 선교 센터의 건축 상황에 대한 중간 보고 건축설계를 하고 예산을 세우면서 “입을 크게 벌리라” 하는 믿음을 주셔서 예산을 초과하여 큰 예배당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부족 하리라 생각을 했었지만 많이 올라 있는 자재 값 때문에 창문 위의 링빔을 하고 나서 멈추 었었습니다. 우간다는 건축재료들의 상당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기에 비싸게 자재를 구입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우간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벽돌, 모래, 시멘트… 등의 것들도 유로비가 비싼 관계로 운반 비용도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던 중 하나님께서 귀한 손길들을 통해서 쇠 지붕도 올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고없이 바닦에서 무거운 쇠로 천장의 머리 단들을 만들어 기계의 힘이 아닌 일꾼들의 힘(men power)을 빌려 안전하게 올렸습니다. 2024년에 음바라라 시가 수도로 승격되면서 교회당이나 학교 건물 등 공공 장소는 지붕은 반드시 목재가 아닌 쇠를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어서 비싼 값을 지불했습니다. 이제는 지붕이 있음으로 비가 와도 안전하게 건물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바닥과 벽, 문들과 창문들 그리고 전기선과 수도 시설 등 아직 해야 할 것 들이 많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서 기도합니다.
2. 장학금 사역
장학금을 주고 있는 10명의 아이들(초등-고등)은 2번째 텀 중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3번째의 텀은 7월 한달 방학을 한뒤에 8월 22일에 3번째 텀을 시작하여 12월 초에 텀을 마치면 2026년 2월 초 윗 학년으로 올라갑니다. 제법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고민을 합니다. 신학생 1명도 키우고 있지만 사역은 너무도 충성 되이 잘 하고 있고 다만 공부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내년에 마지막 학기를 다시 듣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현재까지도 가장으로서 해야할 일들 그리고 동생들의 등록금까지 감당해야 되는 어려움도 있읍니다.

3. 음바라라 현지 교회 사역
레베카 선교센터에는 센터 주변의 지역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대부분 어린이들과 여인들이 교회를 나오고 있지만 남편들은 술 주정꾼들이 많고 일일노동으로 겨우 살아갑니다. 그들의 특징은거의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현지 사역 교회는 현지 목회자 예래미아 목사가 교회를 맡아서 잘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 우물을 팠습니다. 현지 성도들은 빗물이나 또랑 물을 사용하고 혹은
우간다실링으로 약20리터 통에 600 실링을 지불하고 물을 사서 먹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우물이 있어서 쉽게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캄발라 수도 사역
1) 매주 화, 수, 목- 정기적인 성경공부와 중보기도
2) 콩고 개척 교회 사역 – 성경공부 와 기도 그리고 두 달에 걸친 현지 목회자 부부 초청한 가정 사역
3) 청소년들을 위한 성경읽기 코스(방학을 이용한 사역)
5. 현재와 미래 사역
저희의 영성 센터는 모든 세대를 위한 사역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간다 선교지의 문제는 말씀 대한 부재입니다. 여러 면에서 참 복음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지 않는 것이 선교지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로 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성경공부가 중요하지만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말씀과 기도에 기도 훈련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곳은 많은 교회들이 성령의 역사(기적)을 중요시 하고 있는 경향이 많아서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면 이단화 되고 있는 교회가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다” 는 말씀에 의지하여 사역의 전반적인 핵심이 될 것 입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면서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을 위한 기술 학교와 신학 교육입니다. 특히 현지 Pentecostal 목회자들은 제대로 된 신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다고 확신하면 목회자(Pastor)라고 불리어지고 그리고 목회를 바로 시작함으로 인하여서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6. 사역의 범위 (project)
성경읽기 코스, 예배와 찬양의 시간, 성경공부(제자훈련)와 상담, 영성 훈련(기도 훈련), 장학금 사역(초-고, 신학생)
7. 기도 제목
1. 교회 건축이 완성될 때까지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2.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영성 센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간다 교회에 놀라운 부흥 주실길
3. 2024년 6월에 시작한 콩고 교회가 초등학교 교실을 빌려서 시작했으며 앞으로 정착된 사역을
위하여 교회 부지 확보와 성전 건축이 이루어지길
4. 영성 센터의 사역을 위하여 신실 하시고 충성된 목회자 혹은 평신도 선교사를 보내 주시길
5. 장학금을 지불해 주는 아이들이 성령의 사람들로 잘 키워 지도록